통계청에 따르면 청소년 복음화율 7.1% 부모세대는 24.3%가 믿습니다.

            가정에서 복음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가정은 복음을 증거하고 신앙을 전수하는 기능을 상실하였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은 오히려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깨어놓고 있습니다.

미디어는 급속하게 청소년들의 삶의 전반으로 퍼져나가 부모가 아닌

세상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은 자랍니다.

자기만의 세계를 형성하고 그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부모 세대가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다음세대를 믿음으로 말씀으로 양육할 준비를 해

                         야 합니다. 혼자서는 힘들지만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

                    다음세대! 연합!

           이것이 부모학교의 Core Value입니다.